(2023. 1. 3.) 용 조련술+일반 탈것+스킬 매크로

옛날에 본 팁에서 알게 됐고 오랫동안 써서 버릇이 됐기 때문에, 탈것 매크로를 항상 마격과 묶어 사용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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냥꾼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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/시전 [nocombat]소생한 원시비룡

/시전 [nocombat]X-53 관광 로켓

/내리기

/시전 [@mouseover,harm,nodead][combat]마무리 사격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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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사는

#showtooltip

/시전 [nocombat]소생한 원시비룡

/시전 [nocombat]X-53 관광 로켓

/내리기

/시전 [@mouseover,harm,nodead][combat]마무리 일격

/오라취소 칼날폭풍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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과 같이 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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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기에 전문화별로 다른 스킬을 넣어야 하는 경우가 있는데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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법사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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/시전 [nocombat]소생한 원시비룡

/시전 [nocombat]X-53 관광 로켓

/내리기

/시전 [spec:1/3,combat,@mouseover,harm,nodead][spec:1/3,combat]화염 작렬

/시전 [spec:2,combat,@mouseover,harm,nodead][combat]불태우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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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제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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/시전 [nocombat]소생한 원시비룡

/시전 [nocombat]X-53 관광 로켓

/내리기

/시전 [spec:1/2,combat,@mouseover,harm,nodead][spec:1/2,combat]어둠의 권능: 고통

/시전 [spec:3,combat,@mouseover,harm,nodead][combat]어둠의 권능: 죽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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과 같이 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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용 조련술 탈것이 사용 불가능한 지역에서는 화면 위에 빨간 글씨로 "이 지역에서 사용할 수 없습니다."라는 문구가 뜨긴 하지만 정상적으로 탈것을 타고 내린다.

또 하나의 단점은 소환수가 있는 경우 전투가 끝나도 잠시 동안은 매크로가 탈것 타기로 작동하지 않는데, 이는 소환수의 전투 또한 끝나야 하는데 대게 본체보다 소환수의 전투가 좀 더 늦게 끝나기 때문이다. 탈것 소환 버튼을 따로 내놓으면 해결되지만, 나는 이 단점보다는 단축키 줄이는 게 더 좋아서 탈것+스킬 묶는 방법 그대로 쓰는 중이다.